잔뜩 찌푸려서 추하게 생긴 얼굴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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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식혜 먹은 고양이 상

(2) 도둑놈 볼기짝 같다

(3) 얼굴보다 코가 더 크다

(4) 얼굴 보아 가며 이름 짓는다

(5) 얼굴에 모닥불을 담아 붓듯

(6) 얼굴이 요패라

(7) 얽은 구멍에 슬기 든다

(8) 날콩 씹은 상판

(9) 제 얼굴에 똥칠한다

(10) 자기 얼굴에 침 뱉기

잔뜩 찌푸려서 추하게 생긴 얼굴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얼굴 관련 속담 1번째

도둑이 관가에 잡혀가 볼기를 맞아서 멍이 든 것과 같다는 뜻으로, 얼굴 빛깔이 시푸르죽죽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얼굴 관련 속담 2번째

얼굴보다 거기에 붙은 코가 더 크다는 뜻으로, 기본이 되는 것보다 덧붙이는 것이 더 많거나 큰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얼굴 관련 속담 3번째

이름이란 사물의 생김새를 보아 가며 대상의 특성에 맞게 짓는 법이라는 뜻으로, 무슨 일이나 구체적인 조건과 특성에 알맞게 처리하여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얼굴 관련 속담 4번째

몹시 부끄러운 일을 당하여 얼굴이 화끈화끈하다는 말.

얼굴 관련 속담 5번째

널리 알려진 얼굴이라 숨길 수 없다는 말.

얼굴 관련 속담 6번째

얼굴이 얽은 곰보를 추어주고 낯을 세워 주는 말.

얼굴 관련 속담 7번째

잔뜩 찡그린 얼굴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얼굴 관련 속담 8번째

자기가 한 짓이 자기를 모욕하는 결과가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얼굴 관련 속담 9번째

남을 해치려고 하다가 도리어 자기가 해를 입게 된다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얼굴 관련 속담 10번째

관련 속담 더보기

(1) 덜 곪은 부스럼에 아니 나는 고름 짜듯

(2) 숙맥이 상팔자

(3) 식혜 먹은 고양이 상

(4) 말뚝 베끼기

(5) 껍질 상치 않게 호랑이를 잡을까

(6) 나갔던 상주 제상 엎지른다

(7) 남의 잔치 상에 찬물을 끼얹는다

(8) 층암 상에 묵은 팥 심어 싹이 날까

(9) 똥 먹은 곰의 상

(10) 정승 말 죽은 데는 가도 정승 죽은 데는 안 간다

상을 몹시 찌푸리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상 관련 속담 1번째

콩인지 보리인지를 구별하지 못하는 사람이 팔자가 좋다는 뜻으로, 모르는 것이 마음 편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상 관련 속담 2번째

잔뜩 찌푸려서 추하게 생긴 얼굴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상 관련 속담 3번째

밑천 없이 소의 말뚝만 옮겨 매어 돈을 번다는 데서, 우시장에서 흥정을 붙이고 구전을 받는 중개상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상 관련 속담 4번째

호랑이 가죽이 상하지 않고서 호랑이를 잡을 수 없다는 뜻으로, 힘들여 애써야 일을 이룰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상 관련 속담 5번째

제사를 지내야 하는 상주가 나갔다가 돌아와 제사를 지내려고 차린 상을 엎지른다는 뜻으로, 자기가 하여야 할 일도 제대로 못하는 사람이 도리어 그 일에 방해가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상 관련 속담 6번째

남의 좋은 일에 심술궂게 방해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상 관련 속담 7번째

아무리 바라도 소용이 없다는 말.

상 관련 속담 8번째

불쾌하여 심하게 찌푸린 얼굴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상 관련 속담 9번째

대감이 죽은 후에는 그에게 잘 보일 필요가 없으나 대감이 살고 말이 죽으면 대감의 환심을 사기 위하여 조문을 간다는 뜻으로, 권력이 있을 때는 아첨을 하지만 권력이 없어지면 돌아다보지 않는 세상인심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상 관련 속담 10번째